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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트레이딩 전략

뉴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 테슬라 가격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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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작된 테슬라 가격할인


테슬라의 가격할인 소식이 전해져 온 것은 작년 말부터였습니다. 미국에서부터 전해진 소식이었는데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17

 

[EV 트렌드] 테슬라 '이례적인 할인 행사' 모델 3ㆍ모델 Y 3750달러 할인...단! - 오토헤럴드

"신차 가격 할인은 없다"라고 공언해 온 일론 머스크 CEO의 약속이 깨졌다. 테슬라는 최근 모델 3와 모델 Y 구매시 3750달러(한화 약 48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단, 12월 미국에서

www.autoherald.co.kr

정확히 12월 5일부터였습니다.

 

중국에서 전해진 가격 할인 뉴스


올 초에는 중국에서도 가격할인이 본격화되었는데요. 경쟁업체인 BYD는 가격인상 중이었는데
https://m.sedaily.com/NewsView/29KBHEFISN#cb

 

판매 부진 테슬라, 중국서 연초부터 할인…BYD는 가격 인상 배짱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가 새해 시작부터 중국 내 판매 증대를 위해 가격 할인에 나선다. 반면 테슬라를 제치고 중국 내 판매 1...

m.sedaily.com


가격할인 뉴스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1. 주가에 긍정적인 뷰

가격할인을 통해 시장점유율이 올라가고 매출이 상승할 것을 기대.

"최대 20% 가격 인하 앞세워 테슬라 시장지배력 강화"

 

2. 주가에 부정적인 뷰

가격할인은 결국 회사 상황이 좋지 못함을 의미하며 영업이익률의 저하로 나타나게 될 것

결국 테슬라의 가격 할인은 우려보다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해의 뉴스가 그런 상황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230118.99099005707

 

테슬라 중국서 치킨게임 성공?…가격 내리자 판매량 급증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가격 인하 이후 중국에서 판매가 급증했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가 18일 보도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가격을 낮춘 테슬..

www.kookje.co.kr


저는 작년 말부터 이어진 테슬라 가격할인뉴스를 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주가가 고공행진을 중이었다면 가격할인은 어쩌면 악재로 작용했기 쉬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회사가 무엇인가 약점을 커버하기 위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여 고점에서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을 테니까 말이죠.

하지만 뉴스가 나온 시점은 주가가 300불에서 100불까지 단기적으로 폭락한 구간에서 나온 뉴스이므로 이미 많은 악재가 반영된 상황에서 나온 뉴스였습니다. 테슬라의 가격할인이 기존고객에게 손실을 주고 전기차업종 내에 치킨게임의 불을 붙였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 뉴스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테슬라가 드디어 배수의 진을 쳤다"라고 보였고 그 시기가 주가가 100불 정도로 상당폭 조정을 받은 시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주가가 이미 60-70% 이상 빠진 상황에서 가격할인 뉴스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아시겠지만 경쟁업체들 간의 기술격차가 많이 좁혀졌다고는 하나 테슬라는 전기차 업체 중 단연 원탑입니다. 이러한 원탑 업체가 가격을 20-30% 할인하는데 당연 마켓셰어를 쓸어오기 충분한 것이었죠.

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로이터에 소개된 테슬라의 전략

Analysis: Tesla uses its profits as a weapon in an EV price war | Reuters

 

Analysis: Tesla uses its profits as a weapon in an EV price war

Tesla Inc earns more money for every vehicle it sells than any of its global rivals. Now, Chief Executive Elon Musk is using that superior profitability as a weapon in the EV price war he started.

www.reuters.com

 

내용요약(출처: 텔레그램 smart한 주식투자 채널)

 

[EV 치킨게임? by Tesla]
(Feat.EV가 아니라 완성차 치킨겜)

•Tesla는 경쟁 완성차대비 효율적인 생산공정, 판매구조 등에 따른 압도적인 마진율을 무기로 EV 치킨게임 시작

•직판하는 Tesla는 본사마진만 고려하면 되지만, Tesla를 제외한 모든 완성차는 판매량이 부진할 경우 딜러망의 붕괴 리스크 노출

*완성차에게 딜러망은 자동차 판매뿐아니라 판매후 모든 A/S(리콜 포함)까지 실행하는 핵심적인 사업 파트너

•Tesla는 여전히 매년 수조원의 탄소배출권 판매로 경쟁사 대비 압도적 우위
=3Q22 탄소배출권 매출 $286m
=판매대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탄소배출권 매출은 증가(Tesla만의 마진 방어 메커니즘)

마진율 하락을 이미 주가에 선반영한 Tesla를 제외한 사실상 글로벌 모든 완성차(EV건 Gasoline이건 무관)는 Short 노출